[연합뉴스]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 중인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 인근 도로변에 어선이 대피해 있다. 4일부터 태풍 '콩레이'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제주와 남해안에는 강풍과 함께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관련기사경기평택항만공사, 거북섬마리나 사용자 모집 공고강릉해경, 어선 안전 조업국과 협력 강화…해양 사고 예방 총력 外 #태풍 #어선 #부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