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미국 스타트업 기업 하이퍼루프 운송기술(TT)이 2일(현지시간) 스페인 남부 엘 푸에르토 데 산타 마리아에서 초고속 진공 열차 '하이퍼 루프' 실물 캡슐을 공개했다. 하이퍼루프 캡슐이 주행할 수 있는 '하이퍼루프 터널’은 이미 여러 업체에서 공개한 적이 있지만, 운송 본체에 해당하는 캡슐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 평균 시속 1천km 이상으로 달릴 수 있으며 5년내 실용화 될 전망. 관련기사中 MZ 열광하는 전기차 3총사, 한반도 공습 경보끝없는 진화로 비야디도 위협...대륙 넘어 글로벌 시장 공략 #하이퍼루프 #기차 #1천km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