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욱일기 출입금지

[AP=연합뉴스]

우리의 합창의장에 해당하는 일본 자위대의 가와노 가쓰토시(河野克俊) 통합막료장은 4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해상자위관에게 있어서 자위함기(욱일기·旭日旗)는 자랑이다. 내리고 (관함식에) 갈 일은 절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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