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는 25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그동안 부진했던 미국 시장에서 코나 신차 효과와 신형 산타페 출시로 향후 점유율 회복에 기대감이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공장 가동률 역시 한국과 미국 생산량이 늘며 전년 대비 3.9% 증가한 96.4%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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