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사드 해빙' 후에도 회복되지 않는 한중 관광 교류


[영상 : 곽영길 아주뉴스코퍼레이션 회장]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크라운호텔 로비의 토요일 오전 모습입니다. 평상시 같으면 한국관광객으로 붐비던 로비가 아직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드 조치 이후 한중관계가 회복 되었지만,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 중국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의 모습은 아직 회복이 되지 않은 모습입니다.

중국은 올해가 덩샤오핑 개혁개방조치 40주년입니다. 또한 한중수교 26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한중관계가 27주년을 맞는 내년에는 양국 관계가 회복될지 주목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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