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금 체납 결국엔

[연합뉴스]

19일 오후 광주 북구 매곡동 한 아파트에서 북구청 세무과 공무원들이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 북구는 관내 영치대상 차량 2천400대를 대상으로 2주간 집중 단속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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