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 폐수처리업체서 황화수소 누출돼 4명 의식불명

[사진=연합뉴스]


부산의 한 폐수처리업체에서 황화수소가 누출돼 근로자 7명 중 4명이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악취를 가진 무색의 유독기체인 황화수소는 노출될 경우 1~2회 호흡만으로도 의식을 잃고 사망에 이를 수 있을 정도로 치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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