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밤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옆 엘립스 공원에서 차가운 날씨 속에 열린, '내셔널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뺨에 눈물이 흐르고 있다. 관련기사윤정수, 노총각 딱지 떼나…연내 결혼 목표로 12세 연하 필라테스 강사와 연애 중별자리 운세-7월 8일 #멜라니아 #눈물 #트럼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