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치타, 반려견 훈이와 오붓한 시간…'엄마 미소' 폭발

래퍼 치타와 반려견 훈이[사진=치타 SN]

래퍼 치타가 반려견 훈이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9월 치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훈이의 입양 소식을 알리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치타와 보더콜리 훈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보더콜리 훈이는 케이블 방송 '펫과 사전'에 함께 출연한 바. 치타와 훈이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몰린 바 있다.

한편 지난 18일 치타는 8살 연상의 영화감독 겸 배우 남연우와 열애사실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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