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은 1일 새해 첫 현장방문으로 국내 최대의 수출관문인 부산신항(부산신항 홍보관 및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했다. 성 장관은 한진현 무역협회 부회장,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정세화 한진터미널 대표와 함께 수출물류 상황을 점검하고, 새해 연휴에도 수출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관련기사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에 국내 정치권·대선 후보들 애도 표해 外中 전기차 BYD, 일본에 내년 EV 경차 출시 추진 중 #성윤모 #수출 #부산신항 #산업부 #장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