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오전 8시 30분 미 노동부가 고용지표를 발표했다. 12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자수(넌팜페이롤)는 31만2000건으로 금융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17만6000건을 훨씬 웃돌았다. 같은 기간 실업률은 3.856%이었다. 이는 전월 대비 0.16% 가량 상승한 수치다. 관련기사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22만2천건…전망치 소폭 상회관세협상, 먼저 맞는 매가 더 아프다 #고용 #미국 #실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