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포토] "내가 바로 아프간의 쥐스탱 트뤼도"

[사진=유튜브 AfghanstarToloTV 영상 캡처]


아프가니스탄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를 닮은 남자가 있어 화제다.  

압둘 살람 마프툰(Abdul Salam Maftoon, 29)은 아프간의 노래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아프간스타'에 나갔다가 트뤼도 총리를 닮은 외모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수려한 외모로 유명한 캐나다의 트뤼도 총리는 미국 순위 선정 전문매체인 ‘하티스트 헤즈 오브 스테이트’가 발표한 ‘전 세계 가장 잘생긴 국가 지도자' 1위에 오른 바 있다. 
 

[사진=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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