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봉 이사장. 한국정수기공업협동조합은 1992년 12월 설립인가를 받고 이듬해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정회원으로 등록했다. 조합은 정수기 제조업의 건전한 발전과 조합원 복지 증진 활동을 펼치는 한편, 조합원의 경제적 지위 향상과 국민경제 발전을 목표로 설정했다. 현재 정규봉 이사장을 필두로 조합 홈페이지 운영 인력을 늘리는 등 조합원 및 소비자와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관련기사정명근 화성시장 "청년들에게 더 많은 취업 기회 열어줄 것"잇단 단독입찰에 '시공사 모시기' 골머리..."사업성 개선이 관건" #이사장 #정규봉 #조합 좋아요0 나빠요0 신보훈 기자bb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