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지난해 4분기 매출 원가 상승과 관련해 회계 기준 변경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기아차는 25일 2018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회계기준 변경 외에는 특별한 사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부분을 상쇄하는 판관비 감소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현대모비스, 1분기 영업익 7767억원…전년比 43.1% ↑ NH證 "한화솔루션, 사업 다변화로 실적 성장…투자의견·목표가↑" #기아차 #실적 #현대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