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래 이사장] 한국택배업협동조합은 2005년 한국소포송달업협동조합으로 설립인가를 받은 뒤, 2012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했다. 조합은 운송차량과 인력, 집화‧분류‧배송‧터미널 등 택배 관련 물류 서비스 전반의 문제점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B2B 순환택배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용달화물자동차 운송사업 허가를 취득하는 등 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관련기사나라셀라, '이와5 아쌍블라주5' 하우스오브신세계 입점베일 벗은 '세븐나이츠 리버스', 원작 장점 계승하고 보는 맛 극대화 #박흥해 #조합 #택배 좋아요0 나빠요0 신보훈 기자bb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