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엄지척㉘] 한국택배업협동조합

[박흥래 이사장]

한국택배업협동조합은 2005년 한국소포송달업협동조합으로 설립인가를 받은 뒤, 2012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했다. 조합은 운송차량과 인력, 집화‧분류‧배송‧터미널 등 택배 관련 물류 서비스 전반의 문제점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B2B 순환택배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용달화물자동차 운송사업 허가를 취득하는 등 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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