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유튜버 벤쯔와 함께 출연해 화제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입짧은햇님은 먹방을 시작한 이후 17kg가 쪘다고 고백했다. 그는 “저는 먹방 하고 17kg 쪘다. 예전에는 배구 선수였으면 지금은 유도 선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저는 4시간 운동한다. 밴쯔는 10시간 운동한다”며 “벤쯔는 관리의 신”이라고 덧붙였다. 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입짧은햇님의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현재 그의 몸무게는 86.3kg인 것으로 알려졌다.
입짧은햇님은 먹방BJ로 활동하기 이전 자신의 직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사진관에서 사진 찍고 포토샵을 해왔다. 15년 동안 해왔다”며 “원래 잘 먹었으니까 주변에서 ‘먹방을 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15년에 사진관이 문을 닫게 됐다. 저도 열심히 일했으니까 3개월 동안 쉬면서 쉬는 김에 먹방을 해보자는 생각에 시작했다. ‘이만하면 됐다’ 싶을 때부터 수익이 나더라”고 밝혔다.
한편 입짧은햇님은 1981년생으로 올해 만 37세이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입짧은햇님은 먹방을 시작한 이후 17kg가 쪘다고 고백했다. 그는 “저는 먹방 하고 17kg 쪘다. 예전에는 배구 선수였으면 지금은 유도 선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저는 4시간 운동한다. 밴쯔는 10시간 운동한다”며 “벤쯔는 관리의 신”이라고 덧붙였다. 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입짧은햇님의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현재 그의 몸무게는 86.3kg인 것으로 알려졌다.
입짧은햇님은 먹방BJ로 활동하기 이전 자신의 직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편 입짧은햇님은 1981년생으로 올해 만 37세이다.

[사진=입짧은햇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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