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 크로커스 증후군, 무엇이길래 화제?

  • 작가의 드라마 전개를 위해 작가가 만들어 낸 불치병

'알베르 크로커스 증후군'이 화제다.

11일 방송된 SBS '강남 스캔들'에서는 알베르 크로커스 증후군을 앓고 있는 최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서준은 은소유와 통화 후 제대로 걷지 못했다.

그는 당황해 전화를 끊고 망연자실 앉아 있었다. 때마침 방에 들어온 최서형이 최서준의 모습을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

의사는 휠체어를 권하며 "이 상태로 보행을 하다 골절을 일으키면 치명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알베르 크로커스 증후군은 작가의 드라마 전개를 위해 작가가 만들어 낸 불치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SBS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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