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조기 건설, 영종∼강화 평화도로 건설, 수도권매립지 대체매립지 조성 등 지역 예산 및 정책 현안이 다뤄질 전망이다.
지난 2월 경남 창원에서 시작한 민주당과 광역단체 간 예산정책협의회 및 예산정책간담회는 이날 인천을 끝으로 종료된다.

12일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한국전력공사 사옥에서 더불어민주당·전남도 예산정책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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