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중국의 3월 소매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예상치 8.4% 증가를 상회한 수치다. 관련기사추가 경기부양 기대감 속 3분기 GDP '촉각'중추절 연휴 앞두고...고조되는 디플레 우려 #소매판매 #중국 #중국 소매판매 좋아요0 나빠요0 곽예지 기자yejik@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