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양소방서 제공]
안양소방서 복도미술관(갤러리 공감(共感))은 청사환경 개선을 통한 문화 공간 조성으로 직장 내 힐링 공간을 마련하고, 청사 방문 민원인에 대한 문화공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그룹전시 내용은 4인이 바라본 4가지 색깔의 세상으로 이정휘〈FLOWER〉, 김양순〈TRACE〉, 이영신
한편 정 서장은 “복도 전시관〔갤러리 공감(共感)〕은 소방서를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며 “소방공무원의 심신을 달래주고 작품을 감상하며 편하게 쉴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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