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제조업 지표 악재에 원·달러 환율 1164원까지 상승

중국 제조업 지표가 시장 예상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나자 30일 원·달러 환율이 장중 연고점을 경신했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후 2시25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날보다 5.7원 오른 달러당 1164.2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5원 오른 달러당 1159.0원에 거래를 시작해 중국 제조업 지표 영향에 상승 폭을 키워나갔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 1164.4원까지 치솟으며 장중 달러당 1162.0원을 기록한 지난 26일 연고점을 경신했다.

이날 발표된 중국 4월 제조업 지표가 시장 예상치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 글로벌 강달러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4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2로 시장 예상치(50.9)를 밑돌았다. PMI가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이하면 경기 위축을 뜻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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