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위메이드는 "기존 모바일 게임들의 해외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IP(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지식재산권 침해 단속 △라이선스 사업 △모바일 게임 3연작(聯作) 개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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