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첨단2지구 상업지구 '대성베르힐 오피스텔' 모델하우스 가오픈

오는 11일부터 광주 첨단지구 내 신(新) 상무생활권 입지에 ‘첨단2지구 대성베르힐’ 모델하우스를 가오픈한다고 10일 디에스종합건설이 밝혔다.

‘첨단2지구 대성베르힐’은 입지·투자·수요·상품 등 4박자를 고루 갖추고, 소형아파트 주거대체 상품인 전용 49㎡ 단일평형의 오피스텔이다.

연면적 약 57,300㎡의 총 559실로 구성됐고, 첨단지구 내 탁트인 파노라마 조망(일부세대)과 주부 동선을 생각한 ‘ㄷ’ 주방 신평면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다. 또 스마트 사물인터넷(IoT), 세대 내 원격제어 시스템도 적용했다. 내진설계 적용과 130만화소의 폐쇄회로(CC)TV 설치해 안전과 보완에 뛰어난 장점을 자랑한다.

또 첨단2지구 상업지구 최고 중심 입지에 들어서 첨단 3지구 개발 호재와 광주 지하철 2호선(예정)의 프리미엄도 안고 있다. 롯데마트·첨단병원·CGV·메가박스·은행·아울렛·정부합동청사·행정타운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공공기관이 인접해 있다.

디에스종합건설 관계자는 “‘첨단2지구 대성베르힐’은 검증된 브랜드 특권을 누리는 초대형 브랜드 오피스텔”이라며 “인근 산단 4만8000여 명의 종사자, 중심상업 내 임대수요 1000여 가구, 첨단 3지구 4차 산업 거점화(계획)로 3만여 명의 임대 수요층 등 탄탄한 배후 수요를 품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첨단2지구 대성베르힐’은 모델하우스 가오픈일에 맞춰 선착순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오픈 3일간 매일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광주광역시 시청 건너편에 있다.
 

[사진=광주 첨단2지구 대성베르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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