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웍스, SaaS 밋업 세미나 참가해 모바일 시대 협업 방법 공유 나서

  • 7월 10일 광화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옥 11층에서 개최... 기업들의 협업 사례 및 생산성 향상법 공유

웍스모바일이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와 콜라비가 주최하는 '제 1회 SaaS Meet up 세미나'에 참가해 '라인웍스' 고객사 활용 사례 및 모바일을 활용한 기업 생산성 향상법을 발표한다고 1일 밝혔다.

웍스모바일은 일본 내 비즈니스 채팅 서비스 1위를 차지한 '라인웍스'를 국내에 서비스하는 네이버 계열사다.

오는 10일에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이제는 딥워크(Deep Work)시대'라는 주제로 미국, 일본, 한국의 협업도구 도입 트렌드와 기업 혁신 사례를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다.

세미나는 ▶모바일 환경에서의 생산성 향상 방안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협업 트렌드 ▶일본의 업무 혁신 동향 등 총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협업도구 도입 트렌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온오프믹스 홈페이지와 라인웍스 공식 블로그를 통해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사진=웍스모바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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