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지오스톰' 애비 코니쉬, 여전사 변신 "카리스마 폭발"

영화 '지오스톰'에 출연한 애비 코니쉬의 여전사 모습이 화제다.

지난 2월 애비 코니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love making this film. Loved the experience... the whole crew and cas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에 총과 칼을 든 애비 코니쉬는 몸매가 드러나는 검은색 전사복을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지난 2017년 11월 개봉한 영화 '지오스톰'에서 애비 코니쉬는 사라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애비 코니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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