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전 아나운서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 전 아나운서는 시구를 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여신같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류현진은 5일 오전 10시 10분(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사진=배지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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