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인사위원회, '2급·3급·4급·5급' 고급·리더공무원 33명 승진 의결

  • 강성기 부이사관, 이사관으로 승진, 강희동·강성규·김덕중 서기관 '부이사관 승진'

세종특별자치시가 최근 인사위원회를 열고 사무관 이상 승진대상자 33명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인사위원회는 강성기(현 시민안전국장) 부이사관(3급)을 지방이사관(2급) 승진대상자로 의결, 강희동(현 감사위원회 사무국장), 강성규(현 도시정책과장), 김덕중(현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서기관(4급)을 부이사관(3급) 승진대상자로 의결했다.

서기관 승진자도 7명이 나왔다. 김민옥(기획조정실), 조규태(현 기획조정실), 이경우(자치분권 문화국), 오정섭(보건복지국), 김종락(의회사무처), 홍종선(건설교통국 도시재생과), 조흥순(건설교통국) 사무관(5급)이 서기관 승진대상자로 의결됐다.

또, 5급 사무관 승진대상자도 22명이 의결됐다. 사무관 승진대상자는 6주 간의 승진리더과정 교육 이수 후 승진 임용될 예정이며, 의결된 승진 대상자들은 이달 30일 승진 임용 될 예정이다. /김기완 기자 bbkim998@ajunews.com
 

[사진=아주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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