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남시 제공]
공원 9곳·탄천 5곳·어린이 놀이터 9곳 등에 조성해 지난 6월 8일 개장한 성남 도심 속 물놀이장 23곳은 올여름 폭염에도 연일 많은 시민들이 몰리면서 폐장일까지 모두 28만 1000명의 시민이 다녀갔다.
하루 평균 4600명, 많은 날은 최고 몇 6000명이 가족들과 함께 집 가까이에서 여름피서를 즐겼다.
올여름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곳은 공원 위례 물놀이장으로 운영기간 모두 8만3300명, 하루 평균 1300명이 이용해 북새통을 이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