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고향 진도 방문 ‘뽕따러가세’ 목요일 비지상파 전체 1위 탈환

송가인이 고향 진도를 방문한 ‘뽕따러가세’ 방송분이 목요일 비지상파 전체 1위를 탈환했다.

30일 TNMS 시청자 데이터에 따르면, TV조선 ‘뽕따러가세’가 8월 29일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6.4%를 기록했다. 지난주JTBC ‘뭉쳐야찬다’에 빼앗겼던 목요일 비지상파 전체1위를 탈환했다.

이날 최고 1분 시청률은 송가인이 스승인 강송대 명창과 함께 남도민요 성주풀이를 열창하는 장면으로 시청률이 8.2%까지 상승했다.

방송에서 송가인은 고향 진도를 방문하고, 붐과 함께 아버지를 만나는 등 고향 주민들을 위한 잔치를 벌였다.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