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도 내겐 영원히 강아지, 우스키 아라타 지음, 박제이 옮김, 청미 [청미] 반려견 나이 7세는 사람으로 치면 중년과 같은 나이로 건강과 노화를 신경 써야 하는 시기다. 반려견도 노화로 의료비 부담이 커진다. 책은 노화 현상과 병에 관해 정리하고 기초적인 지식을 소개한다. 노견이 걸리기 쉬운 병과 치료 방법, 노화 증상과 대책, 노견에 맞는 최적의 사료, 노화에 맞는 생활 패턴, 간호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반려견을 잘 떠나보낼 수 있는 마음의 준비까지 안내한다. 관련기사사랑한다면 기록하라 #반려견 #노화 #간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