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똑, 아기와 엄마는 잘 있나요?, 안미선 지음, 동아시아 [동아시아] 영유아 건강 간호사들이 출산을 앞두거나 출산을 한 여성들과 아기들을 위해 가정에 방문해 양육 방법을 알려주고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살피는 서울시의 복지 사업인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을 통해 영유아 건강 간호사의 가정방문을 받았던 엄마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사업을 통해 어떤 도움을 받은 내용이 담겨 있다. 관련기사치매 부친과 이룬 행복 프로젝트 #육아 #출산 #가정방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