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연합뉴스] 지난 26일 86세를 일기로 타계한 자크 시라크 전 프랑스 대통령의 장례가 30일 파리 시내 생 쉴피스 대성당에서 프랑스 국장으로 치러졌다. 가톨릭 장례미사로 치러진 이 날 장례식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등 외국의 주요 전·현직 국가수반들이 참석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