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다음주 오필승 코리아 부르겠다"

주시은 아나운서가 SBS 라디오 생방송에서 노래를 부르겠다고 약속해 화제다. 

16일 방송된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고정게스트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에게 "다음 주 대놓고 노래를 한 번 불러보는 건 어떠냐"면서 “볼빨간 사춘기의 '여행', 트와이스의 '예스 오어 예스'에 이어 세 번째다. 가능하냐”고 물었다.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가능하다. 연습하겠다”라고 쿨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수요일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 고정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