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인스타그램, 실검 급상승 "무척 보고싶다"

최자 인스타그램이 네이버 급상승 검색어로 떠올랐다.

설리의 전 남자친구인 최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무척 보고싶다”라는 멘트를 남겨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이나믹듀오 최자는 SNS에서 “안타깝게 널 보내지만 추억들은 나 눈 감는 날까지 고이 간직할게 무척 보고싶다”라는 추모의 글을 남겼다.

최자와 설리는 2015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2017년 3월 결별했다.
 

다이나믹듀오 '최자'.[사진= 네이버 인물정보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