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수 "내 얼굴 동안인 비결은..."

  • 임병수 "올해 나이가 벌써 60세"

아침마당 가수 임병수가 화제다.

29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가수 임병수가 출연했다.

이날 임병수가 "올해 나이가 벌써 60세다"라고 말하자 출연자들은 "어려보인다. 누가 60대로 보겠냐"고 말했다. 

이에 임병수는 "철이 없어서 동안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임병수는 "옛날에는 말을 못해서 토크쇼를 안 했는데 이번에는 너무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임병수는 1984년 '약속'을 통해 데뷔했다.
 

[사진=KBS 캡쳐]

1984년 데뷔곡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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