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간의 기적, 김용빈 지음, 바른북스 [카누연맹]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카누용선 남북 단일팀이 결성된 지 20일만에 국제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기까지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스포츠를 통한 남북 화합을 보여주는 사례를 그렸다. 2017년 대한카누연맹 회장에 당선된 저자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부단장을 맡아 선수단과 카누팀을 이끌었던 경험을 소개한다. 관련기사한강 '빛과 실' 출간 첫날 종합 베스트셀러 1위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外 #카누 #아시안게임 #금메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