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8시 36분께 경남 통영시 한산도 서방 1해리 해상에서 통영 선적 9.77t 낚싯배와 해녀들이 탄 7.31t 선박이 충돌해 해녀 선박이 기울어있다. [사진=통영해경 제공] 충돌 후 선박에서 자동으로 전송되는 구조 신호를 받고 출동한 통영해경은 현장에 구조대와 경비정 등을 보내 오전 9시께 탑승자 전원을 구조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