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세계 최초로 5G 기반 클라우드게임 '지포스나우 (GeForce NOW)'를 선보였습니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나우'는 PC게임을 다운로드 없이 모바일과 PC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중 하나입니다. 또 저사양PC에서도 고사양게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진 = 영상사진팀]
아주경제 IT과학부의 최다현 기자가 '지포스나우'를 사용해보고 느낀 후기를 소개했습니다.
게임을 즐겨하시는 분들과 모바일로 PC게임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이 영상을 감상하시길 추천드립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