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예비후보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당의 핵심 지도부와의 끈끈한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초선 시흥시장 재임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호흡을 맞춰 서울대병원 유치, 매화역 조성, 배곧대교 추진, 시화호 거북섬 개발 등 굵직한 지역 현안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경험을 회고했다. 이어 "그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추미애 도지사 후보와 함께 시흥의 남은 숙제들을 해결해 나가겠다"며 "우리는 승리를 향해 함께 가는 강력한 원팀"이라고 선언했다.
또한, 시흥시청역 앞 아침 출근 인사에서는 김영훈, 김진영, 김수연, 김경숙 후보 등 더불어민주당 동지들과 함께 합동 유세를 펼치며 탄탄한 조직력을 기반으로 한 ‘원팀’의 위용을 과시했다.
이처럼 권위의식을 내려놓은 친근한 소통 방식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지지세 확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다음 주 13~14일로 예정된 당내 경선이 임박함에 따라 임 예비후보는 지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력히 호소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임 예비후보가 현직 시장으로서의 안정감과 ‘원팀’의 조직력, 그리고 시민 친화적인 소통 능력을 두루 겸비하며 경선 승기를 단단히 굳히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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