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연합뉴스] 11일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홍콩과의 전반전을 1대 0로 마감했다. 골은 추가시간 황인범의 프리킥에서 나왔다. 사진은 황인범이 프리킥을 차는 모습이다. 관련기사쿠팡 CFS, 대전서 대규모 채용박람회…170명 몰려'이을용 아들' 이태석 데뷔골…홍명보호, 가나에 1대0 진땀승 #황인범 #축구 #프리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