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 크리스마스 맞이하여 노아의 집 봉사활동 시행

[사진=대진대학교제공]

경기포천시 대진대학교(총장 이면재)는 크리스마스 이브날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포천시 신북면에 위치한 중중장애인 보육기관인 노아의 집을 방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봉사를 하며 나눔과 배려의 봉사의식 저변을 확대하고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진대 학생회(중앙운영위원회)와 교직원, 포천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등 15명이 참석했다.

평소 중증장애와 병마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대진대 구성원들은 산타로 분장, 각종 레크레이션과 게임 등 흥미롭고 다채로운 이벤트 등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 평소 아이들이 갖고 싶었던 푸짐한 선물들을 전달하여 잊지 못할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브를 함께 했다.

대진대 김선준 학생(디자인학부 3학년)은 “기말 시험때문에 이벤트를 준비하느라 힘들었지만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아 매우 흐뭇하다”며 “졸업 후에도 아이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나갈 수 있도록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봉사에 함께 참여한 포천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은 대진대 동문들로 주축이 된 봉사단체로 지난 2013년부터 가족의 보호를 받기 어려운 중증장애인 보육기관인 노아의 집 어린이들을 위해 놀이봉사, 청소봉사 등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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