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장준환 감독, 배우 문소리 부부가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장준환 감독 문소리 부부의 집은 입구로 들어서자마자 책들이 가득한 모습이었다. 또한 포근한 분위기의 거실로 들어서면 창 너머로 탁 트인 호수 뷰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연신 자아내게 만들었다.
특히 거실에는 책이 가득했다. 가족이 함께 공유하는 작은 도서관으로 꾸며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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