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노영국이 '생생정보'에 출연해 관심을 받고 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생생정보’ 속 ‘믿고 떠나는 고향’ 코너에서는 쥐띠 해를 맞아 쥐띠 배우 노영국이 출연해 자신의 고향 전라북도 정읍을 소개했다.
이날 노영국은 "저보고 도시 남자 같다고 하는데 시골 농가에서 태어났다. 전라북도 정읍이 고향"이라며 자신의 고향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겨울 내장산과 입석 마을 등이 소개됐다.
배우 노영국은 1948년생으로 1967년에 연극배우로 첫 데뷔 했으며 다음 해 뮤지컬배우로 데뷔한 바 있다. 또 1974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제국의 아침', '대왕 세종'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생생정보’ 속 ‘믿고 떠나는 고향’ 코너에서는 쥐띠 해를 맞아 쥐띠 배우 노영국이 출연해 자신의 고향 전라북도 정읍을 소개했다.
이날 노영국은 "저보고 도시 남자 같다고 하는데 시골 농가에서 태어났다. 전라북도 정읍이 고향"이라며 자신의 고향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겨울 내장산과 입석 마을 등이 소개됐다.
배우 노영국은 1948년생으로 1967년에 연극배우로 첫 데뷔 했으며 다음 해 뮤지컬배우로 데뷔한 바 있다. 또 1974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제국의 아침', '대왕 세종'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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