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이 2020년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임원 및 직책자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코스콤은 지난 4일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에서 임원 및 직책자 등 100여 명과 함께 신년 산행을 갖고 2020년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단합행사를 진행했다.
정지석 코스콤 사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미있는 실적을 만들어 냈다”며 올해는 고객들과 함께 지속성장이 가능한 ‘웰스테크 플랫폼(Wealth-Tech Platform)'을 구축해 혁신적인 자본시장 IT전문기업으로서 완전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