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서는 이시형 박사가 출연했다.
이날 이시형 박사는 "많은 사람들이 명상을 하면 잡념이 떠오른다고 하는데 그게 정상이다. 떠올라도 내 마음, 생각 흐름에 나를 맡기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규칙적인 생활도 많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시형 박사는 의과대학 교수·정신건강의학과 의사·전(前) 군의관이다. 나이는 1934년생으로 올해 8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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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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