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PK) 지역 출마 요청을 받은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그동안 김포 지역민들에 대한 부채의식, 책임감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 "오늘 다시 한번 당대표와 사무총장의 요청을 받아서 설 전에 결심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민주당 총선 입후보자 연수 교육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번 김경수 경남지사가 서울에 출장 왔을 때,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최재성 의원과 한 번 만나서 (출마) 요청을 받았다"며 "부산·경남·울산 지역 지방선거에서 압승했는데 지금은 상황이 어려워진 것 같다"고 했다.
김 의원은 "상황이 어려운 점에 대해 성찰하고 돌아보면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해찬 대표의 요청을 받아 어려운 길이지만 금명간 결심을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경남만 해도 지역구가 16개고 울산·부산을 합해 40석 정도 된다"며 "만약 경남 쪽으로 가는 것으로 결심하면 열심히 하는 분들과 힘을 합해서 PK에서 과반수를 하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했다.
김성환 당대표 비서실장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늘 대표님으로부터 전달됐고 본인이 결단하는 것만 남은 것"이라며 "수도권에서 재선하는 것보다 경남 지역에 전체적으로 기여하는 게 좋겠다는 당의 고민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의 출마 지역구에 대해 김 실장은 "만약 가시게 되면 양산 쪽이 유력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김 의원의 양산 지역구 출마에 대한 이해찬 대표의 언급 여부를 두고 김 실장은 "양산 얘기도 있긴 했지만 본인이 최종 결심하는 문제가 우선"이라고 했다.
한편, 김 의원의 출마지를 두고 민주당 지도부에서는 경남 양산, 김 의원 본인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부산 북강서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상황이 어려운 점에 대해 성찰하고 돌아보면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해찬 대표의 요청을 받아 어려운 길이지만 금명간 결심을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경남만 해도 지역구가 16개고 울산·부산을 합해 40석 정도 된다"며 "만약 경남 쪽으로 가는 것으로 결심하면 열심히 하는 분들과 힘을 합해서 PK에서 과반수를 하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했다.
김성환 당대표 비서실장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늘 대표님으로부터 전달됐고 본인이 결단하는 것만 남은 것"이라며 "수도권에서 재선하는 것보다 경남 지역에 전체적으로 기여하는 게 좋겠다는 당의 고민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의 출마 지역구에 대해 김 실장은 "만약 가시게 되면 양산 쪽이 유력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김 의원의 양산 지역구 출마에 대한 이해찬 대표의 언급 여부를 두고 김 실장은 "양산 얘기도 있긴 했지만 본인이 최종 결심하는 문제가 우선"이라고 했다.
한편, 김 의원의 출마지를 두고 민주당 지도부에서는 경남 양산, 김 의원 본인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부산 북강서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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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왼쪽), 김두관 의원(가운데) 등이 22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총선 입후보자 교육연수에서 국민의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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