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제공] 경기 안산시가 소형카메라 등을 이용한 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장비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장비. 관련기사노원구, 학원가 주변 공중화장실 등 불법촬영기기 민-관-경 합동 점검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1만명 넘어…10·20대 80% 차지 #불법촬영 #탐지장비 #안산시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