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제공] 경기 안산시가 소형카메라 등을 이용한 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장비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장비. 관련기사"전 여친 몰래 촬영해 팔았다"… 불법촬영 20대 결국 구속군포시의회, 임시회 상정할 의원 발의 자치법규 16건 입법예고 #불법촬영 #탐지장비 #안산시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GIC, 한국에서 국제환경·에너지본부 출범… 글로벌 기후협력 허브로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제1회 국제 청소년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