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감염 우려자가 경남에서 발생했다는 가짜 뉴스가 잇따라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경남 창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0분께 창원지역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우한 폐렴 의심 환자가 병원에서 근무한다'는 내용이 적힌 카카오톡 대화 캡처 사진이 올라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가짜 뉴스. 관련기사"가짜뉴스 쓰레기!"…트럼프, '이란 40조 지원설'에 폭발李 "추경은 마중물"…野 협조 요청 外 #코로나 #중국 #우한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로 K-버거 출사표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의 환상 콜라보 신제품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