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네이처셀 라정찬 회장 '주가조작 혐의' 1심 무죄

줄기세포 치료제 허위·과장 정보를 통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받고 재판에 넘겨진 라정찬(57) 네이처셀 회장에게 7일 1심 무죄가 선고됐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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