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 방역 대책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우한에 투입되는 간쑤성 란저우의 여성아동병원 의료진이 15일 현지로 떠나기에 앞서 방호복 착용의 편의를 이유로 머리를 깎고 있다.관련기사이재명, 주요국 대상 특사 파견 검토…협의 진행 중AIA생명, 네이슨 촹 대표 연임 확정…이사회 의장에 피셔 장 #코로나 #중국 #방호복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로 K-버거 출사표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의 환상 콜라보 신제품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